파미셀주가 전망

혈장치료제, 바이오, 모더나 이 모든 관련주는 파미셀과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미셀주가 전망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미셀주가 전망

바이오기업과 혈장치로제 관련주로 각광받고 있던 파미셀주가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관련 종목들도 전체 하락세를 맞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백신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이 흔들렸기 때문인데요. 파미셀주가 전망은 그다지 좋게 보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하였으며. 혈장치료제 관련주들도 전부 하락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델타변이 관련하여 모더나와 관련된 주들도 전부 하락하였습니다.

 

파미셀은 이 모든 관련주에 포함되어 있어 타격을 적지 않게 맞았는데요. 파미셀주가 전망은 지금 이대로 가다간 그다지 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빨리 실적개선을 통한 기대치를 다시 끌어모아야 겠습니다.

 

파미셀주가 전망 다시 약세?

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박셀바이오, GC녹십자랩셀 주가는 급락한 반면 텔콘RF제약 주가는 상승했다. 이준

행(왼쪽), 이제중 박셀바이오 각자대표이사.

 

▲ 이준행(왼쪽), 이제중 박셀바이오 각자대표이사. 20일 박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7.93%(7500원) 떨어진 8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박셀바이오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8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1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거의 내렸다. GC녹십자랩셀 주가는 6.99%(7700원) 급락한 10만2500원에, GC녹십자셀 주가는 3.09%(1350원) 하락한 4만2400원에, 셀리드 주가는 2.07%(2500원) 내린 11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2.01%(700원) 밀린 3만4200원에,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1.60%(600원) 빠진 3만695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1.59%(550원) 낮아진 3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MG제약 주가는 1.55%(75원) 하락한 4775원에, 삼성제약 주가는 1.50%(110원) 내린 72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1.45%(500원) 밀린 3만3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유틸렉스 주가는 1.39%(450원) 빠진 3만1850원에, KH필룩스 주가는 0.91%(30원) 낮아진 3270원에, 파멥신 주가는 0.85%(100원) 하락한 1만1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펩트론 주가는 0.80%(100원) 내린 1만2350원에, 코미팜 주가는 0.41%(50원) 밀린 1만205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제넥신 주가는 0.57%(500원) 오른 8만8300원에, 앱클론 주가는 0.46%(100원) 높아진 2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파미셀 주가는 2.65%(500원) 하락한 1만835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2.42%(700원) 내린 2만8250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1.86%(120원) 밀린 6340원에 장을 끝냈다.

 

혈장치료제 관련주 파미셀주가 포함 약세

렘데시비르 관련주인 파미셀과 혈장치료제 관련주인 에스맥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파미셀은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3%(250원) 하락한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13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6일과 19일 2%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스맥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맥은 15일부터 19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에스맥은 자회사 다이노나로 인해 혈장치료제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에스맥은 8일과 9일 1.39%, 2.11%의 낙폭을 기록한 뒤 12일 1.0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델타변이 세계적 지배중 관련주는? 파미셀

모더나 관련주로는 엔투텍, 파미셀, 에이비프로바이오, 소마젠, 에스티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한뉴팜 등이 꼽힌다.

 

지난 16일 바른손 주가는 전일 대비 3.31% 오른 2965원, 에스티팜은 전일 대비 2.95% 오른 10만81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6% 오른 89만9000원, 바른손이앤에이는 0.34% 오른 1470원, 파미셀은 전일 대비 0.27% 오른 1만855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엔투텍 주가는 전일 대비 0.70% 내린 2120원,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일 대비 0.77% 내린 1290원, 녹십자는 전일 대비 0.78% 내린 31만9000원, 대한뉴팜은 전일 대비 0.87% 내린 1만1450원, 소마젠은 2.17% 내린 1만3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주 힘빠진다 파미셀 포함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92%(110원) 하락한 3655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1.89%(350원) 내린 1만8150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35%(400원) 밀린 2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1.16%(350원) 빠진 2만9900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1.07%(70원) 하락한 646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1.04%(300원) 내린 2만865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0.39%(100원) 낮아진 2만53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3.95%(1100원) 상승한 2만895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1.94%(600원) 오른 3만1500원에, 파미셀 주가는 1.62%(300원) 높아진 1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트로젠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6만4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메디톡스 주가는 4.96%(1만1100원) 상승한 23만4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한 반면, 휴젤 주가는 2.70%(7200원) 하락한 25만9800원에 장을 닫았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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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파메실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