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대형주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관련주로 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삼성전자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주가 전망
대형주중 하나인 삼성전자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아직도 박스권을 이탈하지 못했는데요.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외국 기관의 매도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미들은 이를 꾸준히 사들였는데요 그 수가 5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외국하고는 상반되는 투자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브랜드이름을 보고 사들이는 듯한 반응입니다. 실제 삼성전자는 연매출 성장률이 2%대이며 많이 성장한듯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는게 함정입니다.
현재 반도체 관련주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한편 투자를 하실걸면 아직 더 지켜보고 하시는 것이 좋을것이 좋아보이나, 이렇게 삼성전자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의 기대치를 한몸에 받고 있다면 다시 주가가 회복할 것 으로 보입니다.
5백만 삼성전자 개미가 대기중
지난 20일 삼성전자 주가가 연중 최저치인 7만8400원을 기록하는 등 10만원은 갈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도 반년째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내년 실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올들어 기관이 14조3천억원, 외국인이 12조5천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내던질 동안 개인은 26조2천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주 수도 500만 명에 달합니다. (2021년 1분기 기준) 증권가에서는 뚜렷한 모멘텀과 `혁신`이 없는 이상 당분간 삼성전자 주가는 횡보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12년도에 매출액이 200조였어요. 8년이 지난 2020년도에 매출이 236조거든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밖에 안된다는 거에요. 성장주라고 보기 어렵잖아요. 삼성전자가 되게 많이 성장한 것처럼 일반 투자자들이 알고 계신데 사실은 아니에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지 못한거죠. 어떤식으로 변화가 되든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보는거죠
외국인이 던지면 개미가 줍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로 국내외 증시가 휘청대면서 대형주에 대한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의 베팅이 엇갈렸다.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삼성전자 (78,500원 ▼ 500 -0.63%)를 외국인은 가장 많이 팔았고, 반대로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삼성바이오로직스 (902,000원 ▼ 11,000 -1.20%)는 개인 순매도 1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34포인트(0.35%) 하락한 3232.7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경기 회복이 다시 부진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미국 등 주요국 증시를 끌어내린 것이 영향을 미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지난 3거래일 연속 각각 순매수, 순매도에 나섰다. 개인은 1조6665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외국인은 7249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특히 블랙먼데이라고 불린 19일에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9539억원), 순매도(4543억원) 규모가 가장 컸다. 이 기간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에 대한 개인과 외국인의 대응도 엇갈렸다. 개인은 삼성전자 주식 5161억원어치를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은 397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개인 순매수 종목 1위,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비밀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이 새로운 국민주에 등극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액면분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액면분할은 기업가치에 변동이 없지만 한 주당 가격이 낮아지면서 비교적 소액으로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은 이러한 액면분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삼성전자와 네이버는 2018년 각각 50대1, 5대1 비율의 주식 액면분할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5월 4일 액면가 5000원인 1주를 100원짜리 50주로 쪼갰다.
1주당 가격은 265만원에서 5만3000원으로 대폭 낮아졌다. 그 이후 소액주주(유통주식 수의 100분의 1 미만을 보유한 주주)가 대거 유입되면서 연말까지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76만1374명으로 전년 말(14만4283명) 대비 5배 넘게 증가했다. 액면분할을 진행한 2018년 한 해 동안 소액주주가 보유한 주식 비중도 58.39%에서 62.5%로 늘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과 더불어 작년 연말부터 이어진 주가 랠리에 따라 연초 소액주주가 대거 유입되면서 1분기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보통주 기준)는 386만7960명(64.59%) 수준으로 더욱 불어난 상황이다.
네이버는 2018년 10월 12일 액면분할(500원→100원)을 단행하면서 1주당 가격이 70만4000원에서 14만1000원으로 낮아졌다. 이에 2018년 말 네이버 소액주주 수는 전년 말 3만7067명에서 6만3824명으로 72.18% 늘어났다. 네이버 역시 동학개미운동의 영향으로 소액주주 수가 56만3704명으로 늘었다.
특히 국민주로 등극하는 과정에서 주가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21일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액면분할 재상장일 시초가 대비 48.11% 올랐고, 네이버는 무려 203.55% 급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떨어지는 이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떨어졌다.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63%(500원) 내린 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23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27%(1500원) 떨어진 11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낙폭은 5.56%(6500원)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리노공업 주가는 1.25%(2300원) 오른 18만640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1.05%(450원) 오른 4만3200원에, 원익IPS 주가는 0.86%(400원) 높아진 4만70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미반도체 주가는 0.53%(200원) 내린 3만7300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37%(400원) 낮아진 10만87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테스 주가는 3만1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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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삼성전자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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