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가 이번 최대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식은 여전히 부응을 못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왜그런지 알아보고 엘지전자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엘지전자주가 전망


엘지전자가 12년만에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여 앞으로 주가가 얼마나 오를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삼성에서도 함께 실적발표를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엘지전자는 컬렉션에도 꾸준한 힘을 썻었고 휴대폰사업 정리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지전자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매우 크다. 그 이유는 아직 나온 긍증적인 호재들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을 뿐더러, 이번 실적을 계기로 하여 더 상승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부진했던 사업들이 정리되고 2분기를 기점으로 하여 탈바꿈을 하였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런 호재는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버티면서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역대급 실적에도 엘지전자주가 하락 이유

앞서 LG전자는 지난 7일 2분기 잠정 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1101억원, 영업이익 1조1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65%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역대 2분기 가운데 최대치였다. 영업이익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이런 호실적의 배경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수요 회복에 힘입어 선전한 가전 사업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최근 내세우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오브제컬렉션’이 꾸준히 인기인 데다 건조기와 스타일러 등 신가전 역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유럽 등에서도 판매량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늘고 있는 TV 사업 역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실적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같은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LG전자 7일 3% 하락한 16만5000원까지 주가가 추락했다. 이날 역시 3% 내린 1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휴대폰 사업 정리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데도 주가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엘지전자주가 전망 하반기 평가 기대


LG전자 또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7조1,101억원, 영업이익 1조1,128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에 이어 1조원을 돌파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4%, 65.5%씩 증가했다.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최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DS) 부문이 6조원대 중후반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실적 증가세를 견인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LG전자는 ‘효자’로 불리는 생활가전과 TV가 2분기에도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깜짝 실적에도 삼성전자·LG전자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8일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900원(-1.11%) 하락한 7만9,900원에 거래를 마치면 ‘8만전자’ 사수에 실패했다.
LG전자도 이날 3.03% 내린 1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7~8일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우선주 포함) 각각 3,288억원, 4,004억원을, LG전자는 각각 904억원, 751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년만에 최대실적 달성한 엘지전자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실적과 주가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내놓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프리미엄 TV 등 생활가전과 전장부품(VS) 사업이 선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오는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VS 사업의 장기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분기 평균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체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HE(TV) 부문은 OLED TV 출하확대로 액정화면(LCD) 제품만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높은 이익률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 또한 “하반기에는 H&A 사업부의 프리미엄 제품, 해외 판매, 렌탈 확대로 성장한 가전사업부의 체질을 보여줄 것”이라며 “HE 사업부는 OLED, 나노셀, 대형 TV 등의 비중 증가로 사업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연속 영업이익 엘지전자주가 하락

3분기에도 영업이익 1조 추세를 이어갈 전망인 가운데 전장부품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1조696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가전과 TV의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전장부품 적자 축소와 자회사 LG이노텍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 연구원은 특히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의 출범으로 수주 채널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분기 2조 원 이상의 전장부품 매출 시현으로 하반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전장사업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김지산 연구원도 "자동차부품의 생산 차질 이슈와 함께 조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공식 출범했고, 마그나가 가진 통합 모듈 능력, 영업력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수주 성과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과거 5년간 가전과 TV 부문 합산기준으로 매년 3조 원 이상 영업이익이 전망되고, 올해 4분기 전장부품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돼 LG마그나 이트레인 출범과 더불어 향후 전장부품의 수주 증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엘지전자주가 전망 상승 기대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주가 상승 분기점이 3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에 부담을 줬던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적자였던 VS사업부가 흑자 전환함에 따라 전장 부품 사업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수록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드러낼 것이란 분석이다.
고 연구원은 “LG전자는 3분기 매출액 1조6900억원과 영업이익 1조1800억원을 거둬들이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며 “소비양극화가 뚜렷해지며 선진 시장 위주로 프리미엄 가전과 TV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부진했던 전장 부품 사업도 반도체 부족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2분기를 정점으로 해소되면서 반등할 것”이라며 “적자 상태인 VS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2분기 -6.0%에서 4분기 0.4%로 흑자 반등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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