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주가 전망

최근 공매도로 인해 주가가 현저히 빠지면서 두산중공업주가 전망이 나쁠것이다 라는 내용이 나온 와중에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최근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떨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산중공업주가 전망

최근 두산중공업주가 전망을 보면 하락세를 이루고 있지만 거래시세를 보면 상위에 있을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공매도로 인해 급작스런 하락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받쳐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기사를 봐도 대체적으로 하락세, 약세 등과 같은 내용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기사를 보면 공매도로 인해 다시 상승세를 탄다는 내용도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약세를 보이고 있기에 투자하실 때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주가 전망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있는 두산중공업주가 전망, 그 때문인지 언론 또한 큰 이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듯한 움직임 입니다.

 

두산중공업주가 한국증시 인기주식 선정

두산중공업(25300원·-2.88%) 주가는 하락하면서 일주일 내 두 번째로 높은 시세를 형성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상반기 해외 수주액은 17억달러로 삼성물산(34억달러), 삼성엔지니어링(21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고 해외건설협회 자료는 밝혔다.

하지만 공매도가 급격히 빠지면서 하락세를 이루고 있기에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만 할 것 이다. 뿐만아니라 두산그룹의 주식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추세까지 보이고 있다.

 

두산중공업주가 전망 그룹주 하락세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7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69%(700원) 하락한 2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950원으로 1.28%(650원)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0.79%(400원) 밀린 5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0.97%(1천 원)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은 7월20일까지 거래정지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분할되고 투자회사는 두산중공업과 합병된다. 재상장일은 7월21일이다.

 

두산중공업주가 공매도 상승 주가 상승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두산중공업 공매도는 46만8308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121억6573만원 규모다. 이날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전일대비 1100원 오른 2만605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5일 두산중공업은 28만2798주의 공매도가 진행됐다. 이에 따른 거래 금액은 70억5855만원이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되지 않았다.

 

두산중공업주가 순매도 상위

외국인 투자자는 07일 거래소에서 현대차(232,000 -1.69%), LG전자(165,000 -2.94%), 삼성전자(80,800 -0.49%) 등을 중점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은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KB금융(52,800 -1.86%), 두산중공업(25,350 -2.69%), SK하이닉스(123,500 -1.20%), 기아(87,800 -1.01%), 금호석유(218,000 -2.24%), 호텔신라(93,900 -3.40%), 삼성전자우등이다. 이중에 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종목이 5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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