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틀온주가가 왔다갔다 하며 저점을 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세와 약세 급등 급락을 반복하면서 조정에 들어가는데요. 앞으로의 셀트리온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트리온주가 전망
셀트리온주가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 및 기관에서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러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다른 대형주들을 제치고 셀트리온 주가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외국 기관에서 사고팔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셀트리온은 현재 6개월째 저점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매도가 2배가 늘면서 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셀트리온 주가가 하락을 하고 있지만 높은 기대감으로 인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는 근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주가 6개월째 저점다지기
셀트리온의 주가가 반년째 횡보를 이어가면서 주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가 주가방어에 소홀한 태도를 보이자 일각에선 합병을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른다는 소문까지 나도는 상황이다. 이에 셀트리온 주주연합은 회사 경영진과 직접 만나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담판 지을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20일 전 거래일 대비 3.80% 오른 27만3000원에 마감했다. 7월 6일부터 9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우려를 키웠던 셀트리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초부터 가파른 하락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지난 1월 12일 고점(38만4000원) 대비 28.9%나 폭락한 상태다. 특히 공매도 재개 첫날인 5월 3일에는 24만90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시장 일각에선 셀트리온의 이 같은 횡보세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맞수’로 평가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보다 떨어지는 실적에도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은 매출 기준 국내 바이오·제약업계 1위지만 바이오 대장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액(1조8491억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보다 약 7000억원 가량 높았다.
반면 셀트리온의 주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의 1 수준이고, 시가총액 순위도 5계단이나 낮은 실정이다. 이대로라면 기아에게 밀려 ‘시총 10톱’서 빠질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셀트리온만 주가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하락했다. SK바이오팜 주가도 내렸지만 셀트리온 주가는 상승했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1.89%(1만7천 원) 하락한 88만4천 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개인투자자는 124억 원, 기관투자자는 2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6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0.80%(1천 원) 내린 12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1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47%(700원) 밀린 14만83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셀트리온 주가는 0.75%(2천 원) 상승한 26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9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61%(700원) 오른 11만6400원으로 장을 닫았다.
외국인 사고 팔고 셀트리온 주가 강세
셀트리온 주가가 강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 대비 0.75% 오른 2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상승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는 엇갈리고 있다. 노무라가 855주 순매도에 나서는 반면 모건스탠리는 488주 순매수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 주가 공매도 2배 늘고 주가 약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셀트리온 공매도는 1만6794주가 진행됐다. 거래대금은 45억4547만원 규모다. 이날 셀트리온의 주가는 종가 기준 전날 보다 5500원 내린 26만7500원이다.
지난 20일 셀트리온 공매도는 7082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19억3208만원 규모다. 이날 셀트리온은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되지 않았다.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기준은 △주가가 5~10% 하락하고 직전분기 코스피(코스닥150) 구성종목 공매도 비중의 3배 이상(상한 20%)이며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 이상 증가할 경우 △주가가 10% 이상 하락하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코스닥의 경우 5배) 이상 증가할 경우 △공매도 거래대금이 5배 이상 증가하고 공매도 비중 직전 40거래일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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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트리온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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