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가가 상장한지 이틀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크래프톤 주가 전망은 어떠한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래프톤주가 전망



크래프톤은 상장전 큰 이목을 끌어 따상의 기대까지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상장하고 이틀째인 지금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래프톤 주가가 상장 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하락하여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10%까지 급락한 크래프톤의 주가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크래프톤을 우리사주로 구매한 회사직원들도 손실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공모가 49만 8천원으로 배정받아 우리사주를 가지고 있던 직원들은 상장후 공모가보다 밑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장 이틀만에 공모가 대비 평균 2천 400만원정도 떨어졌는데요. 이는 1인당 평균 가격입니다. 크래프톤은 향후 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같은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크래프톤 눈물의 우리사주 주가 하락



크래프톤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우리사주를 받은 이 회사 직원들의 손실도 어마어마하다. 11일 크래프톤이 공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은 총 35만1천525주를 공모가 49만8천원으로 배정받았다.
증권신고서상 직원 수 1천330명을 기준으로 1인당 평균 264주를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공모가 기준으로 평가 가치는 1인당 1억3천147억원이다. 그러나 크래프톤 주가는 지난 10일 상장 후 이틀간 공모가를 밑돌았다.
상장 2일 차인 지난 11일에는 공모가 대비 18.27% 하락한 40만7천원으로 마감했다. 이에 우리사주 평가액은 11일 종가 기준 1억745억원으로 줄었다.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대비 1인당 평균 2천400만원가량 손실을 본 셈이다.
우리사주 제도는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시 발행 주식의 20%를 자사 직원에게 우선 배정해 재산 증식 기회를 주는 대표적인 기업 복지다. 직원들은 우리사주 매입을 위해 주식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한국증권금융을 통한 우리사주담보대출 한도는 최고 3억원이다. 우리사주는 보호예수기간이 있어 상장 후 1년간 매도할 수 없다. 다만 퇴사하면 한 달 후 입고되는 주식을 처분해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그래서 지난해 상장 후 주가가 크게 오르며 우리사주도 '대박'이 난 SK바이오팜에서 퇴사자가 여럿 나왔다고 알려졌다. 크래프톤도 앞으로 주가 흐름에 따라 우리사주 평가가치가 불어날 수 있지만, 직원들은 당장 '대박'은 커녕 손절매도 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에 놓였다.
애초 크래프톤은 공모가 고평가 논란 속에 우리사주 청약률이 20.3%로 참여가 저조했다. 카카오게임즈(100%), 하이브(99.7%), SK바이오사이언스(97.8%), 카카오뱅크(97.4%) 등 대형 공모주의 우리사주 청약률이 100%에 육박한 것에 비춰보면 이례적이다.
우리사주를 받은 크래프톤 직원들은 현재 손실을 보는 반면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임직원들은 '대박'이 났다. 크래프톤 증권신고서를 보면 이 회사가 임직원 112명에게 부여한 스톡옵션 중 지금까지 행사되지 않은 수량은 총 146만2천115주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최저 1천원대에서 최고 19만원으로, 크래프톤 주가가 공모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도 평가 차익이 상당하다.
김창한 대표가 보유한 스톡옵션 86만8천245주 가운데 16만8천245주의 행사 가격은 1천452원, 70만주는 14만4천원이다. 스톡옵션 평가 차익은 크래프톤 11일 종가 기준으로 총 2천523억원 규모다. 계열회사 임원 김형준씨는 최저 행사 가격인 1천3원에 스톡옵션 10만주를 보유했다. 11일 종가 기준 평가 차익은 약 406억원이다.
크래프톤 주가 10% 급락



지난 10일 신규 상장한 크래프톤이 상장 이틀째인 11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날보다 10.35% 떨어진 40만700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 49만8000원을 18.3% 밑도는 수준이다. 전날 크래프톤은 시초가 44만8500원으로 시작해 1.23% 오른 45만4000원에 마감했다. 크래프톤 시가총액은 19조9000억원으로 줄면서 시총 22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7포인트 내린 3220.62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0.15포인트 내린 1051.92로 마감했다.
상장 이틀째 크래프톤 주가 하락세



상장 이틀째를 맞이한 크래프톤 주가가 11일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 주가는 전날보다 10.35% 떨어진 40만 7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는 공모가(49만 8000원)를 18.3% 하회하는 수준으로, 전날만 해도 크래프톤은 시초가(44만 8500원) 대비 1.23% 오른 45만 4000원에 마감했지만 이틀째에 들어서 급락세로 전환했다.
이번 하락세로 크래프톤의 시가총액은 19조 9000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코스피 22위(우선주 제외)로 한 단계 떨어졌다. 게임 분야 ‘대장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총 2위 엔씨소프트(17조 3000억원)와의 차이는 약 2조 6000억원 차로 다소 줄었다.
크래프톤 믿었던 큰손 300명 손해



지난 4월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서 10억원 이상 증거금을 넣은 사람은 7000여 명, 카카오뱅크는 6000여 명에 달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공모가보다 4배 넘게 폭등했고, 카카오뱅크도 2배 가까이 올라 많은 수익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상장 이틀 만에 급락하면서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20% 가까이 빠졌습니다. 크래프톤 청약에 10억 원 이상의 증거금을 투자한 사람은 325명인데, 10억 원을 청약했다면 받을 수 있는 주식은 250주 정도입니다.
공모가로 따지면 1억 2000만 원 가량의 주식을 배정받았지만 현 주가로 따지면 2000만 원 넘는 손실을 내고 있는 겁니다. [김진구 /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 : 49만 8,000원이라는 공모가는 PER 기준으로 환산해 본다면 25배 수준을 받고 있는 겁니다.
글로벌 피어(동종업계)들의 현재 가치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기 때문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결국 고평가된 크래프톤이 공모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현용 /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 : 대형 게임주들 조차 탈게임, 즉 게임 외적인 플랫폼 및 IP 사업 다각화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포착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도) 실제로 사업 비중의 변화가 일어날 때 리레이팅(재평가)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나 카카오뱅크 등에서 재미를 봤던 큰 손들이 크래프톤에서는 손실 폭탄에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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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크래프톤 주가 전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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