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주가 전망

코스모화학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 끝지점은 어디까지 일지 지금부터 코스모화학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모화학주가 전망

코스모화학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유지중이여서 투자자들에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좀처럼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코스모화학주가는 앞으로 얼마나오르게 될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코스모화학은 이달 임시주주총회에서 2차전지 관련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는데요. 이에 따라 투자자들에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차전지 폐배터리는 현재 관심을 받고있는 사업중 하나로 이미 2018년도 부터 폐배터리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활용하는 사업이 크게 뜨고 있습니다.

 

코스모화학은 이러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15%이상의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기에, 앞으로의 코스모화학주가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모화학 주가 2차전지 폐배터리 수혜

코스모화학 주가가 연일 강세다. 12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코스모화학은 전일대비 8.61% 오른 1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이달 임시주주총회에서 2차전지 관련 신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 코스모화학은 오는 26일 임시주총 소집을 예고하고 "사업 범위 확장에 따른 사업 목적 추가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이후 코스모화학은 식품첨가물·화장품· 의약품 원료·고순도 광촉매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등 총 8개의 사업 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코스모화학주가 2차전지 수혜주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 관련 업체들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모화학 주가는 전일 대비 21.52% 오른 1만8350원, 엠케이전자는 전일 대비 17.96% 오른 2만2000원으로 급등했다.

또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전일 대비 11.70% 오른 2만1000원, 에코프로는 전일 대비 6.83% 오른 10만7900원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동화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이랜텍, 상신이디피, 테이팩스, 솔루스첨단소재, 엘앤에프, 삼아알미튬, 파워로직스, 켐트로스, 나라엠앤디, 코스모신소재, TCC스틸, 일진머티리얼즈, 후성, 대주전자재료, 에코프로비엠, 이아이디, 금양, 포스코케미칼, PI첨단소재, 에스코넥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서원인텍, 알루코, 한송네오텍, 쎄노텍, 상아프론테크, 동국알앤에스, POSCO 등은 하락했다.

 

2차전지 배터리의 기본 단위인 셀을 만들때 필요한 4대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관련 업체와 동박, 도전체, 바인더 및 기재, 케이스, 포장재, 안정장치 업체들이다. 에코프로는 양극활물질 등 2차전지 사업을 분할해 에코프로비엠을 신규설립했다.

사업 부문은 환경 사업과 전지재료 사업으로 분류됨. 환경사업 부문은 유해가스 저감 장치, 온실가스 저감 장치, 대기환경 플랜트 등을 생산함. 전지재료 사업은 양극활물질, 전구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들이 최대 매출처로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업체이다.

 

코스모화학은 종속회사 코스모에코켐을 통해 2차전지 약극재 기초소재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한다. 켐트로스 주력 제품들은 정밀화학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케미칼 소재들로 구성됐다. 리튬이온의 이동 및 안정성 확보 뿐 아니라 보조적인 기능을 위해 전해액에 추가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후성은 불소를 기반으로 한 가전 및 냉매가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전지 재료 및 자동차용 냉매가스 생산업체이다. 또 리튬 2차전지용 전해질 소재인 LiPF6를 제조한다.

 

한송네오텍은 시너웍스와 차세대 2차전지용 분리막 제조 사업화를 위한 기술 도입 침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부터 2차전지 분리막 제품의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스푸트니크V 백신 관련주로도 분류되는 이아이디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설비 설계, 제작 및 개발 사업을 영위중인 케이아이티와 국내 유일의 2차전지 전공정 설비업체이다.

 

신성델타테크는 동사와 종속회사를 통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전기자동차 2차전지 부품 제조업, 통합물류사업, 유아용 전동차, 전동휠, 전기자전거 제조·판매 및 증권정보서비스제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클린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을 신차 판매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런 친환경차 정책 강화는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유리한 환경 변화이다. 하지만 테마주 특성상 주가 급등락에 대한 위험성은 존재한다.

 

코스모화학 기관 러브콜 받는다

코스모화학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모화학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83% 오른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기관은 코스모화학의 주식 80억300만 원어치를 사들였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모화학 주식을 24억1900만 원어치 팔아치웠다.

코스모화학의 강세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SNE리서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오는 2030년 1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40년에는 87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정책 등에 따라 전세계 전기차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도 많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전기차 배터리의 평균 수명은 7~10년으로 국내에서도 지난 2018년부터 폐배터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493개 수준이지만 전기차 보급에 따라 2024년 1만3826개로 늘어난다. 2026년에는 4만2092개까지 증가하면서 누적 9만8510개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모화학 주가 장중 동반상승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중반에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4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1포인트(0.08%) 오른 3223.13을 나타내고 있다.

▲ 12일 오전 11시4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1포인트(0.08%) 오른 3223.1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6010억 원, 기관투자자는 276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86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코스모화학(17.22%), YGPLUS(15.62%), SK아이이테크놀로지(10.12%) 등 주가가 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2%), 카카오(1.04%), LG화학(2.23%), 삼성SDI(2.37%), 현대차(1.14%), 셀트리온(0.35%), 카카오뱅크(0.27%)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27%), SK하이닉스(-3.79%), 네이버(-0.67%) 등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25포인트(0.59%) 상승한 1058.17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68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86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는 새로닉스(22.76%), 우진비앤지(21.63%), 삼일(17.29%)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58%), 에코프로비엠(2.67%), 셀트리온제약(2.30%), SK머티리얼즈(0.02%), 펄어비스(0.29%), 엘앤에프(5.28%), 에이치엘비(1.99%) 등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주가 전망 현황

카카오뱅크주가 전망 현황

sk바이오사이언스주가 전망 분석

sk바이오사이언스주가 전망 분석

hmm주가 전망 분석

hmm주가 전망 분석

sk하이닉스주가 전망 분석

sk하이닉스주가 전망 분석

이상 코스모화학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