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주가 전망 최근

카카오뱅크주가가 횡보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호재와 악재 어느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앞으로의 전망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주가 전망 최근

카카오뱅크가 은행업 지수의 편입으로 인해 반등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그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기관 거래서에서 소폭 하락이 발생되고 있기도 하면서 최근에는 다시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와중 좋은 소식인듯 합니다.

얼마나 더 오를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우선 카카오뱅크의 끊임없는 논쟁이였던 은행주 관련해서 어느정도 답이 나왔기 때문에 관심이 쏠릴듯 합니다.

 

이대로 투자심리가 높아져서 주가에 반영되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카카오뱅크 은행업 지수 편입 은행주 반등 기대중

은행업종의 주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KRX 은행업지수는 지난 3개월간 6.65%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3.08%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두배 넘게 하락한 겁니다.

 

금리 인상이 결정되기 수개월 전부터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지만 주가는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은행주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선 카카오뱅크의 은행업 지수 편입으로 업종 전반에 온기가 돌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카카오뱅크가 내일(10일) 코스피200과 KRX은행업지수 등에 특례 편입돼 은행주 수급에 힘이 실릴 것이란 분석입니다. 지수편입까지 대기하고 있으니까 자금이 카카오뱅크로 많이 쏠렸던 거죠.

 

은행주 약세를 일으켰던 수급적인 요소들이 거의 해소되는 국면이라 은행주를 봐야한다는 논리입니다.] 오는 10~11월께 한국은행이 추가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하반기엔 순이자마진 `NIM` 의 개선 또한 예상됩니다.

 

카카오뱅크 주가 소폭 상승중

카카오뱅크는 9일 오후 12시 39분 기준 200원이 올라 0.28% 상승중이다. 시가 71,300원 고가 73,000원 저가 70,400원이다. 시가총액순위는 코스피 12위 시가총액은 34조 4,923억원이다.

 

기관 거래서에서 카카오뱅크 소폭 하락

기관 투자자는 09일 거래소에서 카카오뱅크(72,000 -0.41%), 크래프톤(475,000 -1.76%), KODEX 200선물인버스2X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은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KODEX 200선물인버스2X, SK바이오사이언스(298,000 +3.83%), 현대모비스(277,000 -0.36%), KODEX 인버스, 명신산업(30,500 +1.67%), SK케미칼(303,500 +4.48%), 효성화학(396,500 +4.76%), 국도화학(88,700 +6.87%)등이다. 이중에 화학 업종에 속한 종목이 4개 포함되어 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 SK바이오사이언스, KODEX 인버스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현대모비스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카카오뱅크 지분 변동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21.8.9~2021.9.9)동안 3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9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카카오뱅크(323410)(대표이사 윤호영)의 주식 27.26%를 신규 매수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반면 동아타이어(282690)의 주식 비중을 9.58%에서 5.28%로 4.3%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신규 매수한 카카오뱅크는 은행업을 영위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6일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 3만9000원보다 37.69% 높은 5만37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8월 18일 고점(9만4400원)을 기록했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뱅크 IPO(기업공개)를 통해 유입된 2조5000억원은 3분기부터 영향을 주게 된다"며 "이 자금만으로도 올해 3분기와 4분기 각각 3bp의 NIM(순이자마진)이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뱅크가 대출증가세를 급격히 높일 생각은 없다고 밝혔지만 IPO 자금 유입 만으로도 분기당 50억원 가량의 이익 증가세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네이버주가 전망 최근

삼성전자주가 전망 최근

카카오주가 전망 최근

카카오주가 전망 최근

호텔신라주가 전망 종합

호텔신라주가 전망 종합

지금까지 카카오뱅크 주가 전망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