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에프 주가가 최근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아보고 앞으로의 엘엔에프 주가 전망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엘앤에프주가 최신
엘엔에프 주가가 최근 외국인의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는데요. 엘엔에프는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발표로 하였습니다.
이로인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적용되었는지 16%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엘엔에프는 2차전지 소재주로 이에따른 수혜도 얻은것으로 보여집니다.
탄소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를 다루는 업종들이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그중 하나가 엘엔에프 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최근 2일 동안 상승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앞으로 실적만 따라준다면 점점 더 상승할 전망이라는 내용도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탑5 엘엔애프 주가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종목 TOP5에 엘앤에프, 오스템임플란트, 에이치엘비, 네이처셀, 카카오게임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주식시장에서 엘앤에프 순매수는 696억규모로 주가는 전일 대비 16.29% 오른 14만9900원, 오스템임플란트 순매수는 121억규모로 주가는 전일 대비 4.50% 내린 15만2700원, 에이치엘비 순매수는 104억규모로 주가는 전일 대비 0.62% 오른 6만5300원에 거래됐다.
또 네이처셀 순매수는 67억규모로 주가는 전일 대비 0.47% 오른 2만1450원, 카카오게임즈 순매수는 67억규모로 주가는 전일 대비 2.71% 내린 7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리노공업 66억규모, 인터파크 56억규모, 대주전자재료 52억규모, 압타바이오 51억규모, 천보 48억규모 순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7.91)보다 11.57포인트(1.11%) 하락한 1026.34에 거래를 종료했다.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05포인트(0.10%) 하락한 1036.86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폭이 커졌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3454억원을 홀로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902억원, 기관은 2309억원을 매도했다.
엘엔에프 주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16% 급등
엘엔에프 주가가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오후장 들어 16%대 상승세를 보였다. 13일 오후 3시11분 엘앤에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68%(2만1500원) 오른 15만400원에 거래중이다.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양극재를 생산하는 엘앤에프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규모는 2030년까지 60억달러(약 7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전고체 배터리에 들어가는 단결정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주 엘엔에프 환호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 관련 업체들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주식시장에서 엘앤에프 주가는 전일 대비 16.29% 오른 14만9900원, 코스모신소재는 전일 대비 10.05% 오른 5만2000원으로 급등했다.
또 일진머티리얼즈 주가는 전일 대비 7.67% 오른 8만2800원, 코스모화학은 전일 대비 5.95% 오른 1만9600원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천보, 한농화성, POSCO, 후성,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SK아이이테크놀로지, 애경유화, 이엔드디, 포스코케미칼, 금양, 동원시스템즈, PI첨단소재, SKC, TCC스틸, 상신이디피, 에코프로비엠, 상아프론테크, 솔루스첨단소재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영화테크, 켐트로스, 삼아알미늄, 이녹스, 이아이디, 알루코, 한송네오텍, 파워로직스, 쎄노텍, 에스코넥, 신성델타테크, 에코프로, 이랜텍, 삼진엘앤디, KG케미칼, 황금에스티, 스카이이엔엠, 신승에스이씨, 엠케이전자 등은 하락했다.
2차전지 배터리의 기본 단위인 셀을 만들때 필요한 4대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관련 업체와 동박, 도전체, 바인더 및 기재, 케이스, 포장재, 안정장치 업체들이다. 에코프로는 양극활물질 등 2차전지 사업을 분할해 에코프로비엠을 신규설립했다. 사업 부문은 환경 사업과 전지재료 사업으로 분류됨.
환경사업 부문은 유해가스 저감 장치, 온실가스 저감 장치, 대기환경 플랜트 등을 생산함. 전지재료 사업은 양극활물질, 전구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들이 최대 매출처로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업체이다. 코스모화학은 종속회사 코스모에코켐을 통해 2차전지 약극재 기초소재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한다. 켐트로스 주력 제품들은 정밀화학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케미칼 소재들로 구성됐다.
리튬이온의 이동 및 안정성 확보 뿐 아니라 보조적인 기능을 위해 전해액에 추가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후성은 불소를 기반으로 한 가전 및 냉매가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전지 재료 및 자동차용 냉매가스 생산업체이다.
또 리튬 2차전지용 전해질 소재인 LiPF6를 제조한다. 한송네오텍은 시너웍스와 차세대 2차전지용 분리막 제조 사업화를 위한 기술 도입 침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부터 2차전지 분리막 제품의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스푸트니크V 백신 관련주로도 분류되는 이아이디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설비 설계, 제작 및 개발 사업을 영위중인 케이아이티와 국내 유일의 2차전지 전공정 설비업체이다.
영화테크는 올해가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돼 강세를 유지했다. 이런 상황에서 친환경차 수요가 늘고 2차전지 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동사와 종속회사를 통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전기자동차 2차전지 부품 제조업, 통합물류사업, 유아용 전동차, 전동휠, 전기자전거 제조·판매 및 증권정보서비스제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클린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을 신차 판매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런 친환경차 정책 강화는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유리한 환경 변화이다. 하지만 테마주 특성상 주가 급등락에 대한 위험성은 존재한다.
2일 연속 상승세 엘엔에프 주가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25.76)보다 2.10포인트(0.07%) 오른 3127.86에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1포인트(0.27%) 내린 3117.35에 출발해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365억 원을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1375억 원, 2051억 원을 각각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83%), 전기가스업(2.10%), 의료정밀(1.28%), 전기전자(0.90%), 화학(0.67%) 등이 상승했다.
은행(-4.95%), 의약품(-1.39%), 서비스업(-1.25%), 통신업(-1.13%), 종이목재(-1.05%)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0% 오른 7만62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1.43%), LG화학(0.68%)도 상승세였다. 반면 네이버(-0.85%), 삼성바이오로직스(-1.08%), 카카오(-3.85%), 삼성SDI(-1.33%), 현대차(-0.48%), 셀트리온(-1.6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지난주 금융당국의 인터넷 플랫폼 규제 소식에 하락한 뒤 지난 10일 반등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7.91)보다 11.57포인트(1.11%) 하락한 1026.34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05포인트(0.10%) 하락한 1036.86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폭이 커졌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3454억 원을 홀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902억 원, 기관은 2309억 원을 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67%), 에이치엘비(0.62%), 엘앤에프(16.29%), SK머티리얼즈(0.22%) 등은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2.30%), 셀트리온제약(-2.30%), 카카오게임즈(-2.71%), 펄어비스(-1.10%), 씨젠(-0.32%), CJ ENM(-0.7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특징주는 지트리비앤티·데브시스터즈·엘앤에프다. 지트리비앤티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58% 오른 1만 3800원에 마감했다.
지난 달 27일 지트리비앤티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45억 원 규모의 독감백신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11만 5000원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일본에서 출시한 쿠키런:킹덤이 일본 앱스토어 1위에 오르는 등 흥행한 덕분에 주가가 급등했다. 엘앤에프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6.29% 오른 14만 9900원에 마감했다.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성장 기대감에 엘앤에프 주가 매수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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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엘엔에프 주가 전망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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