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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주가 전망 최신판
삼성엔지니어링주가 전망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주가는 4%정도 빠져 감소하는 영향을 보였지만 이는 건설주 모두가 해당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내실 경영 효과를 톡톡히 보는 덕에 이번 영업이익의 목표달성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럼에도 주가가 하락한 것을 보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듯 합니다.
뿐만아니라 기본설계로 연계수주까지 받아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받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비결이 궁금한듯 기사화 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에 대한 투자심리가 높아져서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생기길 바라며, 앞으로 주가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주 다빠졌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4%감소
주요 건설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19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전날보다 6.94%(1600원) 급락한 2만1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2만450원으로 5.1%(110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만1100원으로 4.95%(1100원) 각각 내렸다. 현대건설 주가는 4.57%(2350원) 내린 4만9050원, 대우건설 주가는 4.51%(310원) 빠진 656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호건설 주가는 1만1850원으로 4.44%(55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8천 원으로 4.27%(1250원) 각각 빠졌다.
GS건설 주가는 4.27%(1750원) 하락한 3만9200원으로, DL건설 주가는 4.13%(1300원) 밀린 3만200원으로 장을 끝냈다. DL이앤씨 주가는 12만8500원으로 4.1%(5500원), 태영건설 주가는 1만1300원으로 3.83%(450원) 각각 하락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3.36%(4500원) 낮아진 12만9500원으로, 동부건설 주가는 2.58%(350원) 빠진 1만3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라 주가는 2.56%(130원) 내린 494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삼성엔지니어링 내실 경영 효과 영업이익 목표 달성
삼성엔지니어링이 내실 경영에 집중하며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 전망을 밝혔다. 상반기에만 작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영업이익으로 연간 목표치의 66%를 채웠다. 유가 회복에 따른 중동 등 발주국 상황 개선으로 수주 전망도 긍정적이다.
19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연결 기준 영업이익 2575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1694억원 대비 52% 증가한 수치다. 신규 수주액도 급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3조2170억원으로, 작년 동기 1조9162억원 대비 63.2% 늘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초 책정한 목표 영업이익과 수주액에 한 발짝 다가선 모습이다. 이 회사는 내실 경영을 앞세우며 올해 경영목표로 영업이익 3900억원과 수주액 6조원을 설정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수주액은 목표치 대비 각각 66%와 51%에 달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재 시장에서도 유가 회복 등으로 인한 업황 개선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는데, 회사 차원에서도 이 같은 이유로 수주 목표 달성을 기대 중"이라며 "중동과 동남아 쪽에서 영업 활동은 활발히 진행 중이며, 발주처 상황 개선으로 수주는 앞으로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두둑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목표 영업이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작년 말 수주잔고는 16조4303억원으로, 연말 기준으로 역대 네 번째로 많았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룹 관계사 물량과 함께 입찰을 진행 중인 수주 파이프라인(지속적 성과 창출 기반)을 고려할 때 신규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산유국 쪽 발주 재개 움직임도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작년 기준 역대 네 번째로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점에 올해 실적이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텃밭인 중동과 아시아 쪽 화공 플랜트 발주 시장이 유가 회복 등으로 개선되고 있어 신규 수주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금융데이터 전문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4622억원이다. 이는 목표액보다 700억원 많고, 작년 실적 대비 27.9% 많은 수치다.
기본설계로 연계수주까지 삼성엔지니어링 메가 프로젝트 수주
"2025년까지 기본설계(FEED)와 설계·조달·시공(EPC)을 연계한 사업 수주가 전체 수주의 40~50%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2020년) 최대 규모 수주액을 달성했다. 수주 9조6000억원으로 2012년 이후 8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절반 이상은 멕시코와 말레이시아에서 '메가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한 덕에 채울 수 있었다. 경쟁이 치열한 EPC 시장에서 어떻게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삼성엔지니어링은 두 프로젝트 모두 'FEED to EPC' 전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밑그림을 그리는 기본설계부터 시작해 연계 수주까지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밑그림 그리는 'FEED' 사업 수행…후행 단계 'EPC' 입찰 우위 노린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서 진행한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EPC 선행단계인 타당성 조사, 개념설계, FEED 등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EPC까지 연계해 수주하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기본설계(FEED)는 'Front End Engineering Design'의 약자다. 플랜트의 전체적인 틀을 정하고 설계와 견적의 기초를 설정해 플랜트의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다.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설계·조달·시공(EPC)이 진행된다. 기본설계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발주처와 네트워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EPC 입찰 시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 기본설계를 진행한 뒤 EPC 수주까지 이어지면 최적화 설계와 같은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사업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필요로 하기 떄문에, 유럽과 미국의 선진사들이 꽉 잡고 있던 분야다.
하지만 국내 건설사들도 기술력과 검증된 수주성과를 바탕으로 기본설계 분야로 진출하는 상황이다. 레드오션인 EPC 수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몇 년간 FEED 분야 수주와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연달아 대형 프로젝트를 따냈다.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멕시코 정유플랜트 기자재 공급
현대중공업과 효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멕시코 정유 플랜트에 기자재를 공급한다. 멕시코 정부 고위 관계자가 직접 한국을 찾아 이들 업체를 낙점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효성은 삼성엔지니어링이 건설중인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플랜트에 핵심 기자재를 납품한다. 로시오 날레 멕시코 에너지장관은 "새로운 도스보카스 정유플랜트를 구성할 중장비가 한국 효성과 현대중공업에서 납품된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의 2, 3 패키지의 30개 모듈은 효성으로부터 전달되고, 현대중공업에서는 3000t에 달하는 촉매 플랜트 재생 원자로를 공급받는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의 모듈이 오는 10월과 11월, 12월 순차 공급되고, 재생 원자로는 오는 12월에 인도된다. 멕시코는 이번 장비 공급을 위해 직접 울산을 방문, 모듈과 주요 장비가 공급되는 효성과 현대중공업을 찾아 제조 작업장을 살펴봤다. 또 서울과 거제, 평택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엔지니어링 설계와 자재도 검토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건설하는 정유 플랜트에 효성과 현대중공업 장비가 공급되는 건 양국이 합의한 상호협력에서 비롯됐다. 한국과 멕시코는 내년 수교 60주년 앞서 '산업자원협력위' 확대했다.
특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3일 로시오 날레 가르시아 멕시코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양국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한국기업들이 참여한 멕시코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도스보카스 정유시설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스보카스 플랜트는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수주한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이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은 지난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사의 자회사 PTI-ID로부터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패키지 2단계 수주통보서를 받았다.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주도스보카스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1일 34만 배럴의 원유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원유생산국에도 불구하고 정제시설 부족으로 석유를 수입하고 있는 멕시코 국가 차원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총 6개 패키지 가운데 2번 패키지(디젤 수첨 탈황설비 등 4개 유닛)와 3번 패키지(중질유 촉매분해공정 설비)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를 맡는다.
수주 금액은 36억5000만 달러(약 4조720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9년부터 이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를 수주한 바 있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도스보카스 정유공장의 수첨 탈황설비 1호기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수첨 탈황설비는 1차로 걸리진 원유에 수소를 첨부해 황 함량을 떨어뜨리는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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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금까지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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