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시세가 휘청휘청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얼마가지 못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의 리플 시세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시세 전망
최근 리플이 1달러를 통과할 것이라는 내용이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리플 시세는 요지부동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머스크의 한마디로 전체 가상화폐 시세가 들썩인적이 있었는데요.
이는 머스크가 자신은 코인거래를 중단했엇지만 다시 재개할 것 이라는 내용을 통해 한번 들썩였습니다. 이어서 자신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그리고 도지코인도 보유중이다. 라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가상화폐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었고 여기에는 리플 시세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곧 조정에 들어간 리플은 0.5달러까지 뚫릴 것이다라는 전망을 보였고 휘청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SEC에서 리플에게 수많은 고소장을 보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더욱 확고하게 만들기 위함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머스크 한마디에 리플 가격도 들썩
자칭 '도지 파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컨퍼런스인 ‘B 워드’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으로 테슬라 차량 구매하는 방안을 재개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B 워드’ 컨퍼런스에서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걸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5월 12일 비트코인 채굴에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하는 것이 우려스럽다는 이유로 돌연 비트코인을 사용한 차량 구매를 중단한 바 있다.
7월 22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리플(XRP, 시가총액 7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8.05% 오른 0.5703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 토큰 가격은 장중 0.5833달러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XRP의 시가총액은 약 264억 달러로 증가했고, 269억 달러 규모의 USD코인(시총 6위)를 바짝 뒤쫓고 있다.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애널리스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XRP는 현재 0.50달러의 핵심 지지선에서 반등했으며, 이는 황소(매수 세력)이 이 수준을 공격적으로 방어하려고 시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등은 20일 EMA(지수이동평균·0.6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이는 어려운 허들로 작용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만약 XRP/USDT 가격이 20일 EMA에서 다시 하락하면 투자심리가 여전히 부정적이고 트레이더가 랠리에서 매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면 곰(매도 세력)들은 가격을 0.50달러 지지선 아래로 내리려고 할 것이고, 성공하면 XRP/USDT 페어는 하락세를 재개, 0.45달러와 0.40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 하지만 황소가 가격을 20일 EMA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면, 이는 곰이 주도권을 잃고 있음을 시사하고, 이에 따라 0.75달러의 저항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빅데이터로 본 리플 시세 전망
암호화폐 시장이 좀처럼 상승세로 돌아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1달러 선 돌파 가능성이 제기된 리플(Ripple, XRP)의 시세가 0.5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것을 우려한다.
또,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독차지한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의 시세가 급락하는 상황이며, 자칫하면 0.2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리플이 SEC와의 법정 공방 결과 발표 전,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현재 리플의 50일 MA(이동평균선)이 200일 MA 아래로 하락하는 데스 크로스(death cross)를 형성할 수 있으며, 0.5달러 미만으로 시세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4월, 2달러 선에 가까웠던 리플의 시세가 70% 붕괴한 현재의 상황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암호화폐 호황과 붕괴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언급했다.
경제 전문 뉴스 웹사이트 야후 파이낸스는 리플이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인 0.5993달러 선이 하락한 뒤, 7월 19일(현지 시각) 저점인 0.57223달러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일시적으로 0.59달러 선까지 기록했으나 여전히 곰 세력이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0.59달러 미만으로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암호화폐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큐브는 스텔라루멘을 발행하는 스텔라 개발 재단(SDF)이 2021년도 2분기 분석 보고서를 발행한 소식을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내내 스텔라루멘의 시세는 올해 고점 대비 75% 하락했다. 다만, 2분기 스텔라루멘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 비율이 20% 증가했으며, 전체 결제 빈도는 1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테스트가 필요한 리플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SEC v. 리플랩스: 암호화폐 및 규제(SEC v. Ripple Labs: Cryptocurrency and Regulation by Enforcement'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에 참석한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리플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갑작스러운 고소 결정은 법령 내 SEC의 권한을 더욱 확고하게 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XRP가 미등록 증권이라는 SEC의 고소 건으로 수많은 거래소가 XRP를 지원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XRP 보유자들은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잃었다. 규제기관이 자신의 권한 이상을 발휘, 시장과 소비자에게 피해를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대신할 리플 테스트(Ripple test)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의 유가증권 여부를 명확하고 투명하며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이 리플랩스와 SEC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소송 중 증인 심문 일정을 기존 19일에서 27일로 연기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에서 보낸 공동 서한에서 "증인 심문 관련 의견 차이를 좁히고 해결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향후 며칠간 추가 회의와 협의를 통해 윌리엄 힌먼 전 SEC 직원의 증언 관련 의견 차이를 좁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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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리플 시세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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